포스팅에 댓글이 달려서 깜짝 놀랬습니다.
잡줌마 넘버스 가계부 다음 포스팅을 예고 했었는데, 이제야 올리게 됬습니다.
다름아닌 카테고리 변경입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가계부의 예산과 거래내역의 카테고리 부분은 자동 변경이 아니라 수작업이 필요합니다.
예산의 카테고리 식사부분입니다.
거래내역의 식사 카테고리입니다.
카테고리의 식사를 클릭한 후 셀을 클릭하면 팝업 메뉴아래에 카테고리 내용이 보입니다.
식사 오른편의 화살표를 누르면 뜨는 팝업 메뉴지요.
아래 + 버튼을 눌러 새로운 항목을 설정하겠습니다.
요즘 스티커도 제작하고 활동지 인쇄 때문에 비용이 들어가니, 이땅공감연구소 항목을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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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료품을 일단 식사가 아닌 이땅공감연구소로 변경합니다.
바뀌었지요?
이 내용은 거래내역에서만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예산에서는 아무 변동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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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을 추가하고 이땅공감연구소를 적어 넣었습니다.
그러자 바로 처음에 식사 카테고리에 적용되었던 비용이 이땅공감연구소 카테고리의 실제에 반영되었습니다.
이렇게 카테고리명을 예산과 거래내역에서 동일하게 만들어주면 거래내역의 합계가 요약되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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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런지를 알 수 없네요.
카테고리를 단순하게 10개 정도로 잡으세요.
거래내역에서 팝업메뉴에 카테고리를 동일하게 만들고, 예산 안에도 같은 이름을 적으시면 될 거 같습니다.